다크모드를 품은 iOS13 스크린샷 유출
리뷰어  Cetizen
조회수  1,775
등록  2019/05/29
업데이트  2019/05/29


다크모드를 품은 iOS13 스크린샷 유출


iOS13 Concept Image
약 1주일 앞으로 다가온 WWDC 2019를 앞두고 공개 예정인 iOS13의 스크린샷이 유출되었습니다. 애플의 계획은 iOS12에서 iOS7 이후로 큰 변화를 계획했지만, 수많은 버그가 난무하던 iOS11을 그대로 두고 볼 수 없어 iOS12에선 변화보다는 최적화에 조금 더 힘을 쏟기로 했고, 그 결과는 나름 성공적이었습니다. 꽤 훌륭한 최적화 덕분인지 구형 기기를 다시 살릴 정도로 좋은 퍼포먼스를 볼 수 있었는데요, 여전히 자잘한 버그들은 존재하지만, 전체적으로는 잘 다듬어진 버전입니다. 하지만 전체적인 UI와 디자인은 2013년 이후로 큰 변화가 없었기 때문에 다소 지루하기도 하고 새로운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는데요, iOS13은 어떤 모습일지 유출된 스크린샷을 보면서 간략하게 알아보겠습니다. 먼저 이 스크린샷으로만 보면 다음 주에 배포될 베타 버전보다는 알파 버전으로 예상됩니다. 이유는 iOS12의 대표 배경화면이 그대로 적용되어있는 부분인데요, 새로운 아이폰의 발표나 iOS가 메이저 업데이트를 하게 되면 항상 배경화면도 각 iOS의 버전을 대표하는 배경화면이 추가되기 때문입니다. 이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iOS13의 특징 중 하나는 바로 다크모드입니다. 다크모드란 전체적인 UI를 검은색 계통으로 바꿔주면서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아이폰X 시리즈와 아이폰XS 시리즈에서 배터리 효율 향상과 OLED 디스플레이의 수명 연장 효과까지 볼 수 있습니다. 물론 야간에 스마트폰을 사용할 경우 눈의 피로도도 줄여주기도 합니다. 홈 스크린의 독, 그리고 음악 앱과 캡쳐 후 메모 화면이 전부 어두운 형태로 구성된 것을 볼 수 있는데요, 기타 설정 앱과 서드파티 앱의 다크모드 호환 여부도 궁금해집니다. 아이패드 스크린샷을 통해 유출된 미리알림 앱입니다. 기존과는 다른 아이콘의 형태를 보여주는데요, 미리 알림 앱의 변화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. 국내에선 무용지물인 Find My iPhone과 Find My Friends의 기능이 하나로 합쳐진 것으로 예상하는 Find My 앱의 아이콘도 유출되었습니다. Find My iPhone과 Find My Friends는 그동안 큰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전체적인 UI와 디자인도 예전 디자인에 머물러 있는데요,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리뉴얼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. 하지만 국내 사용자들에겐 큰 의미가 없습니다. iOS13은 다음 주 WWDC 2019 직후 개발자를 통해 베타 테스트가 진행되며 베타 테스터에게 배포 후 퍼블릭 베타를 통해 일반 사용자에게도 공개될 예정입니다. 또한, 2~3주 간격으로 베타 버전이 업데이트되며 새로운 아이폰의 출시와 함께 iOS13 정식 버전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.
- 본 리뷰에 기재된 제품사양과 기능은 제조사 측의 사정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으며, 제품 구입시 제조사의 정보를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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